아가페방문요양센터 권상숙 센터장, 방문요양의 선택의 기준을 듣다!
아가페방문요양센터 권상숙 센터장, 방문요양의 선택의 기준을 듣다!
  • 변진준 기자
  • 승인 2018.07.31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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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변진준 기자] 국가에서 노인장기요양제도의 활성화에 따라 지역마다 방문요양센터가 많이 생긴다.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위해 서비스를 받기 원하지만 어떤 센터에 등록을 해야 할지, 요양보호사에게 어떤 일을 부탁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다. 또한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기 위해 어떤 절차가 있는지 처음 접하면 몰라 헤매기 십상이다. 이에 대해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스마일시니어 아가페방문요양센터를 찾아 권상숙 센터장에게 요양보호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였다.

Q.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어떤 절차를 밟아야하나요?

A.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제도 중 하나인 방문요양서비스는 받기 위해서 만65세 이상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노인성질환(치매, 파킨슨병, 뇌졸중등)을 가진 중년층(만65세 미만)은 장기요양인정신청을 통해서 요양등급을 받은 후 방문요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혹시나 요양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개인 부담금으로 요양보호사를 채용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부담금이 높아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아가페방문요양센터 권상숙 센터장. 업코리아.

Q. 요양보호사에게 제공받는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옆에서 일상생활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개인활동지원, 정서지원등을 서비스하게 됩니다. 어르신이 계신 집안 전체에 대해서 지원받고자 하는 가정도 있지만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만을 케어하는 전문인력입니다. 업무의 과중으로 인해서 어르신에 대해 소홀히 하게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가정의 협조가 필요로 합니다.

Q. 센터와 요양보호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먼저, 장기요양인정신청을 통해서 요양등급이 나오면 지역별로 방문요양센터에 연락을 취해 서비스계약 후 요양보호사를 파견받게 됩니다. 등급별로 하루에 제공받을 수 있는 시간이 3~4시간 정도인데,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신체적,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고 가족같이 생각해주는 요양보호사면 좋겠지요. 또한 방문요양센터에서 얼마나 주기적으로 요양보호사를 교육하고 관리하는 지에 대해서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아가페방문요양센터에서는 어떤 요양보호사 교육이 있나요?

A.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르신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자’를 가슴에 품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1번 이상 노인학대예방교육과 윤리교육, 개인정보교육등을 통해서 서비스를 극대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서비스의 질 향상과 개선점에 대해서 알아보며 서비스의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Q. 아가페방문요양센터는 어떤 방문요양센터인가요?

A. 말 그대로 아가페정신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방문요양센터입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께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며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에게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로운 방문요양센터입니다. 또한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요양보호사1급 자격을 취득하고 정기적인 노인관련 봉사활동을 통해서 노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가페방문요양센터 센터장(권상숙)은 방문요양센터의 선택의 기준으로 어르신에 대한 이해와 자격조건을 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센터장이라도 어르신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면 서비스의 질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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