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 수료식 열려
광진구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 수료식 열려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07.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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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6개월이 지난 청년들에게 4월부터 7월까지 본인의 전공 및 취업 직무와 관련된 구청 희망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도록 했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에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사업 수료식이 31일 오후 2시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은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는 청년, 특히 그 가운데서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졸업 후 6개월이 지난 청년들에게 4월부터 7월까지 본인의 전공 및 취업 직무와 관련된 구청 희망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도록 했다.

또한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너, 스피치 및 정보화 교육, 취업 전략 수립 및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준비 완성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러한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는 참여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광진구와 (사)한국능률협회가 인정하는‘청년인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가해 기획홍보과에 배치됐던 권서희양은“지난 4개월동안 광진구청에서 지원해주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듣고, 인큐베이팅에 같이 참여하는 또래 청년 친구들과 취업정보도 공유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아직 취업이 안된 제 친구들에게도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해 보라고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일자리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 사회적 과제이다. 우리구는 이러한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정부시책에 발맞춰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거듭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잘 선택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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