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만성화되면 정상적인 생활까지 방해할 수 있어
두드러기, 만성화되면 정상적인 생활까지 방해할 수 있어
  • 김지윤 기자 / 윤순홍 기자
  • 승인 2018.07.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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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고운결한의원 김판준 원장 (사진제공=고운결한의원)

두드러기는 특정 알러지 항원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나타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발생 가능한 피부질환이다. 오히려 알러지 항원이 있는 경우, 미리 조심을 하거나 두드러기 약으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그 반대라면 두드러기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하여 치료가 까다로워 질 수 있다. 

콜린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음식 두드러기처럼 명확한 원인이 존재한다면 차라리 좋으련만 원인을 알지 못한 채 6주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만성 두드러기는 가려움, 팽진, 상처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대체적으로 체질적인 이상에서 시작된다. 개개인마다 구체적인 자극원은 차이가 나지만 체질과 면역상태에 따라 두드러기가 발현되기도 아니기도 하므로 이를 자세히 살펴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두드러기는 독소에 의해 유발된다. 그러나 독소가 유발되는 경로는 소화기능 약화, 열 대사 장애, 질병, 불안정한 생활습관 등으로 매우 다양하기에 체질과 면역상태, 증상의 양상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무엇이 인체를 부조화하게 만들었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 서면 피부과 고운결한의원 김판준 원장은 "두드러기는 가려움과 팽진이라는 비교적 단순한 피부 증상을 갖지만 그 원인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결국 일상 속 복합적 요인에 의해 독소가 생성되고, 그로 인해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피부 방어력까지 저하되는 것이 알러지 현상을 일으키기에 피부와 면역, 그리고 독소에 대한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고운결 두드러기 치료법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치료이다. 한약, 침, 순환치료, 광선치료, 외용치료 등 모든 치료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접목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별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만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면 어떠한 자극이나 변화에도 대응 가능한 인체 환경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특히 특허 받은 한방 복합 추출물인 황금 콤플렉스 성분이 든 크림, 오일, 스프레이 등의 두드러기 외용제는 가려움과 발적, 상처 등을 회복하고 피부를 재생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줘 평소 생활 속에서도 증상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보다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운동과 휴식을 적당히 병행할 필요도 있다. 이로써 오장육부를 비롯한 순환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어야 독소의 생성 또한 줄어들 수 있으므로 너무 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편, 부산피부과 고운결한의원은 두드러기를 비롯한 아토피, 건선, 한포진,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화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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