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17회 임시회 폐회
광진구의회 제217회 임시회 폐회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07.25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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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7월 24일 7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1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광진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장 박순복 의원은 “본 계획서는 우리구의 행정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된 부분은 격려와 지원을 하고 불합리한 행정은 시정요구와 더불어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우리구 행정사무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여 구민복리 증진과 구정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제안설명을 했다.

행정사무감사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제21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제217회 임시회 폐회 후, 오후2시에는 행정사무감사 기법에 대해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의원세미나를 가졌다. 아울러, 전날인 23일에는 예결산 심의과정을 중심으로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과의 실무교육이 있었다. 이번 의원 세미나는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 심의를 보다 심도있고 효율성있게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을 추진한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심의를 대비하여 우리 광진구의회가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구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오늘 이 자리가 의원 개인의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는 물론 의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소중하고 유익한 배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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