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뉴스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실시
< 부동산뉴스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실시
  • 구창환 기자
  • 승인 2014.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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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4년) 6월 5일 공인중개사교육에 관한 법(공인중개사법 제34조)이 개정되고 난 이후 대학에서도 공인중개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업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은 법정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지난 12월 8일부터 올해 치러진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을 서울시에서 교부하면서, 이 법에 따라 개업을 하거나 또는 소속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기 위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이 시작되었다.

서울에서는 강남에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북에서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 산학협동차원과 보다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대학이 교육에 참여한 것이다.

최근 강남구 봉은사로에 소재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가 12월 8일부터 실무교육을 개설하여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강좌는 대부분이 이번 시험(25회)의 합격자들이지만, 4-5년전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

이 강좌를 듣고 있는 이모씨는 “대학에서 수업을 하니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도 나고, 타이트하게 수업을 하여 힘든 것 같지만, 그간 공부하던 습관이 있어서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느껴지기에 오히려 더욱 열심히 하려 해요”라며 공부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또 다른 수강생인 김모씨는 “이 수업은 법정으로 정해진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할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하다 보니까 업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분들이 오시고, 실 사례를 중심으로 알차게 강의하고 있다”면서 “나중에 실전에 부딪혀 잘 모르겠으면 물어볼 수도 있는 에프터서비스도 있다고 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해주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학교가 장삿속이 아니어서 좋다”고도 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산업과 학교가 서로 협조하며 역할 분담을 하여, 산업계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모습이기도 하겠다.

서울벤처대 본 강좌의 주임교수인 김재태교수는 “학교가 강남에 소재하고, 지하철 선정릉역에 딱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본 강좌는 학교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수강생들의 보다 나은 내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한 과정으로 본다. 그래서 우리는 교수와 학생 모두 다같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다음주에도 또 그 다음주에도 강좌는 계속 개설된다”고 하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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