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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방문요양센터장 권상숙, 노인장기요양제도는 이런 것입니다!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
▲ 스마일시니어 아가페방문요양센터의 대표 권상숙. 업코리아.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노인성질환(치매, 파킨슨병, 뇌졸중등)을 가진 중년층에게 집으로 찾아가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스마일시니어 아가페방문요양센터의 대표권상숙를 찾아가 정확한 서비스유형과 대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정확히 노인장기요양제도가 무엇인가요?

A.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노인성질환(치매, 파킨슨병, 뇌졸중등)을 가진 중년층등 서비스 대상자에게 맞추어 그 분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대상자의 가정으로 찾아가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Q. 그럼 대상은 노인이나 노인성질환을 가진 중년층인가요?

A. 네, 만65세 이상 노인이나 만65세 이하여도 노인성질환을 가진 분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신청을 통하여 요양등급을 받은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스마일시니어 아가페방문요양센터의 외관 모습. 업코리아.

Q.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나요?

A.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모시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은 ‘적적하다’와 ‘심적부담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갑자기 같이 방을 쓰시던 친구가 돌아가시게 되어 받는 충격도 큰 어려움입니다. 또한 젊은 사람들도 집이 가장 편안한 장소이듯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케어를 받는 것이 가장 편안하겠지요.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1급자격증을 소지하신 요양보호사선생님께서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일상생활지원, 정서지원, 병원동행,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서비스질의 향상과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서비스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먼저 서비스를 받기 전 장기요양인정신청을 통해 받은 요양등급을 확인해야합니다. 1등급의 경우 1,396,200원, 2등급 1,241,100원 3등급1,189,400원 4등급 1,085,900원 5등급 930,800원으로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는데, 일반대상자의 경우 이중 15%, 경감대상자의 경우 7.5%,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전액 국가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설정됩니다. 일반대상자의 경우 월 한도액을 모두 쓴다는 가정으로 한 달 동안 최대 20만원정도 본인부담금이 생기게 됩니다. 8월부터는 경감대상자가 확대되면서 본인부담금이 9% 또는 6%로 나눠지게 되어 본인부담금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가페방문요양센터 대표 권상숙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자합니다.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통하여 서비스의 질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가페사랑으로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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