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채영,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닌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되고싶다"
배우 윤채영,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닌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되고싶다"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4.11.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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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채영이 사단법인 해피엘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앞으로 부설 공부방과 다문화가정행복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업코리아.

배우 윤채영이 2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 사단법인 해피엘(대표이사 김변호)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앞으로 윤채영은 사단법인 해피엘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캐릭터 그려주기 봉사와 독거어르신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봉사하게 된다. 또한 국토순례와 해외봉사단에도 동참 할 예정이다.

배우 윤채영은 “단순히 이름만 걸어놓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직접 아이들을 위해서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동안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내 아동 청소년들과 해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던 해피엘의 홍보대사가 될수있어 기쁘다. 앞으로 직접 참여해서 나누고 섬기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동안 배우로서 보람도 있었지만 반대로 여러 가지 아픔과 고통도 많았다. 이번 홍보대사 임명을 계기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좋은 배우로 남고싶고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채영은 오는 12월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해피엘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아동들에게 캐릭터를 그려주는 봉사를 하게된다.

윤 씨는 2006년 MBC 월화극 <주몽>에서 단역으로 데뷔해서, 2010년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간호사 '한송이 역'으로 출연해 명품조연으로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았다.

윤 씨를 가장 알린 작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이다. 극중 연쇄살인범 장경철(최민식)에게 능욕을 당하는 간호사 한송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짧은 등장이었지만 임팩트가 남달랐다. 공포에 질린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명품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2007), <은하해방전선>(2007), <기담전설2-소름>(2009)과 함께 한재림 감독의 영화 <관상>에도 출연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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