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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8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마무리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올게요
   
▲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업코리아]영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금년도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근로자 49명을 본국으로 출국 시켰다.

영양군은 부족한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2016년도 10월에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 등 양군의 농업발전과 우호를 증진시켜 금년 3월 7일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법무부가 2015년부터 2016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부족한 농작업 인력을 해외에서 수급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 영양군은 첫해에 이어 2년째 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금년 4월 20일 입국하여 7월 16일까지 베트남 화방군 근로자 49명이 고용 농가에서 농작업을 수행한 후 고국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작업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단 한 건의 불미스런 일도 발생하지 않고 고용농가주와 베트남 근로자 상호간 협력하여 원활하게 추진됨에 자긍심을 갖는다고 밝히면서 올해 하반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하반기 사업은 베트남 근로자 112명이 오는 8월 9일 입국하여 11월 4일까지 고용 농가주와 함께 주거하면서 농작물 수확 등 농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영양군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법무무 출입국관리사무소와 T/F팀을 구성하였으며 비상연락망 구축과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통해 읍·면별 통역원 전담배치로 통역과 고충상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인권침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용 농가를 수시로 방문 모니터링 및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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