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인천
평생학습관 갤러리'나무','다솜'개인전김민지·류지은 2인 전시회, 문현진 개인전
   
▲ 평생학습관 갤러리

[업코리아]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김민지·류지은 2인 전시와 문현진 개인전이 열린다.

김민지·류지은 작가의 ‘그녀들의 방’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

김민지 작가의 작품은 나와 너, 자아와 타자, 완전과 불안전 등의 미묘한 연속 안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관계를 몰두하기보다는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통해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지은 작가는 ‘현대인들의 선택 장애’를 신과 연관 지어 착안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서로 다른 환경과 삶을 살아온 이들은 청년작가의 여러 고민 중 ‘불안’에 대해 사고하며 그에 대한 결과물을 30여 점 선보인다.

또한, 두 작가에게 국한된 고민과 개별적 표출을 전시장으로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담론을 제시하고, 소통을 시도한다.

갤러리 '다솜'에서 문현진 작가의 ‘꿈꾸는 도자기’ 전시회가 열린다.

보통 회화는 그리고, 공예는 만든다. 하지만, 문현진 작가는 ‘그리다, 만들다’를 하나의 순서로 흙을 빚고 모양을 만들고 채색 후, 가마에서 굽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달 항아리 작품은 현대인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고달픈 하루를 마감하고 달 항아리를 욕조 삼아 몸을 푹 담그고 편안한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도자기의 매력이 담긴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26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