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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심내 그늘막 설치로 폭염피해 예방8개소 시범설치 운영후 점차 확대 시행
   
▲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업코리아]김천시는 폭염이 집중되는 7∼8월에 폭염으로부터 피해예방을 위해 그늘 없는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신호대기 시간이 긴 횡단보도에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와 대곡동에 총 8개소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라도 무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그늘막 안은 외부기온과 3∼4℃ 가량 온도 차이가 나면서 보행 신호 대기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폭염예방에 실제로 효과적이라는 호평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강풍 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는 등 그늘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시는 이번 그늘막 설치에 그치지 않고 매년 폭염피해자 증가에 따른 폭염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잠시라도 그늘에서 휴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그늘막 설치를 확대하고 폭염 대책 관련 홍보도 강화하여 김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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