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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가꾼 농작물 함께 나누었어요”(사)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사회활동 참여자 어르신 직접 기른 감자 등 농작물 지역아동센터, 경로당에 전달 ‘훈훈’
   
▲ 감자나누기

[업코리아]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텃밭을 일궈 생산한 농작물을 지역 주민과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노인회는 최근 어르신들이 마을 내 버려진 땅을 텃밭으로 경작해 직접 파종하고 땀 흘리며 수확한 감자 23상자를 지역 아동센터와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텃밭사업’은 나눔의 행복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쓰레기와 잡초가 우거진 땅을 경작해, 도시 미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나주시 관내 반남, 노안, 공산면, 영산포, 금남동 일대에 텃밭을 일구고 있는 어르신들은 긴 세월 축적된 경험과 경륜을 통해 ‘나눔을 통한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친환경적 동네 텃밭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텃밭을 통해 노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마을공동체를 회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감자에 이어 어르신들은 무, 배추 등을 심어 가을 수확 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천승오 기자  c9114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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