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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이들 놀이터엔 나주 향교가 최고7월 ‘향교랑 놀자’ 성황리 진행 … 전통체험, 전래놀이, 인형극 등 프로그램 다채
   
▲ 전통체험, 전래놀이, 인형극 등 프로그램 다채

[업코리아]7월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주말 가족체험프로그램인 ‘향교랑 놀자’가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민과 관광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교 충효관에서 열렸다.

참여자들은 이날 ‘금성별곡 목판서화’ 체험을 시작으로, ‘동익랑 나도선비’ 가훈 써주기, 서익랑 전래놀이, 선비놀이, 공기·산가지 놀이 등 다채로운 실내체험활동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먹거리 프로그램인 ‘수작주전부리’ 코너에서 ‘소떡소떡’를 직접 만들어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

마당놀이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진 충효관 앞 마당에서는 굴렁쇠, 투호, 협동재기, 고리던지기, 비석치기, 고무신 던지기 등에 참여해 신나는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달부터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 ‘인형과 핫 썸’ 인형극 지도자과정 수료자들이 준비한 ‘금성별곡 인형극’이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나주시 주최,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재청과 나주향교가 후원하고 있다.

8월 향교랑 놀자는 내달 4일에 개최된다. 별도 신청 없이 나주향교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천승오 기자  c9114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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