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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없는 함양 만들기13일 치매안심센터 복지부 관계자 운영 현황 점검, 8월 준공 목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대
   
▲ 치매안심센터 복지부 관계자 운영 현황 점검

[업코리아]함양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8월 준공을 앞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의 시설 및 인력 채용 계획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오전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등 센터 설치 진행 상황을 둘러보고 인력채용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운영 현황과 함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지역 노인들의 치매 상담과 대상자 발굴, 그리고 적절한 대응 프로그램 마련 등 치매안심센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과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보건소 주차장 부지에 399.52㎡에 지상 2층 규모로 상담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등을 갖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31.2%를 차지하고 있으며, 등록 치매 노인은 700여명으로 함양군의 노년인구와 치매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준공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건강증진센터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역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를 잘 운영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함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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