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승 의원, 부산철도시설 재배치관련 실무협의를 위한 현장방
이헌승 의원, 부산철도시설 재배치관련 실무협의를 위한 현장방
  • 구창환 기자
  • 승인 2014.11.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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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이헌승의원(부산진구을)은 지난 24일 부산 도심철도시설이전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위해 해당 철도시설 및 이전 예상 대상부지를 둘러보고 철도시설 재배치 사항들을 확인점검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산철도시설재배치 공정회의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 된 현장방문은 여러 관계기관들이 모여 현장에서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하여 해당 철도시설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현장방문에는 한국철도공사 최연혜사장과 국토부 손병석 철도국장, 부산시 허대영 도시개발본본장 등 실무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해당 철도시설 및 이전 예상 대상부지를 둘러보고 철도시설재배치 사항들을 확인 점검했다.

오전에는 부산 일반철도차량기지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오후에는 이전 대상 예상 부지인 부산신항역 및 부지 현황을 시찰했는데,  이번 철도공사의 사장의 현장방문은 부산역 철도시설 재배치에 대한 공감과 해결 필요성에 긍정적 입장과 의지를 보인 것이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철도시설재배치는 부산역 일반열차와 조차 시설을 부전역으로, 범천동 일반철도차량기지 및 부산진역 컨테이너야적장(CY)을 부산 신항으로 이전하고 부산역을 KTX 전용역으로 사용하기 위한 선로 재배치가 선행돼야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헌승의원은 부산역 철도시설 재배치는 B/C(비용대비 편익)가 좋게 나온 만큼 정부와 부산시가 협력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서둘러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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