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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로 배우는 나눔의 기쁨나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3년 연속 기탁
   
▲ ‘아나바다’로 배우는 나눔의 기쁨

[업코리아]화순군 착한어린이집 2호인 나라어린이집에서 3년 연속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나라어린이집은 2016년부터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참여 공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착한어린이집’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날 나라어린이집에서 기탁한 성금 1,303,800원은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동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나라가족 아나바다 시장놀이'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바자회에는 아이들이 쓰던 옷가지와 장난감을 비롯한 각종 잡화가 새주인을 찾았고, 학부모들이 손수 분식코너를 운영하여 수익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마련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아동 6가정에게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나라어린이집 김영선 원장은 “바자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아이들이 아껴쓰며 나눠쓰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준비과정부터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순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착한가게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하며, 참여대상은 자영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며 가입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천승오 기자  c9114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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