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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태권도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키는 대표문화 축제의 장
   
▲ 전라북도

[업코리아]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계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32개국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의 메카인 무주 태권도원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전세계 태권도인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품새대회, 태권도 시범경연대회, 실전훈련을 연상케하는 태권도 실기세미나, 태권줄넘기대회, 국가별 장기자랑, 태권도원, 반디랜드, 머루터널, 전주한옥마을 등 문화탐방, 전통민속체험, 태권도 체험, 스탬프 투어, 행사장 참여체험 등 문화체험, 한여름 밤의 축하공연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예 수련은 물론, 청정지역 무주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심신이 힐링되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T1경기장 주변에 무주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고, 특히 문화탐방과 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일반인을 포함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으로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태권도원의 홍보와 일반인들의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무주·전주 일대 문화탐방을 통해 전북도의 관광자원화 활성화에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를 통하여 태권도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회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에게 전북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게 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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