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의「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16개 운용사 지원, 5.3:1의 경쟁률 보여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의「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16개 운용사 지원, 5.3:1의 경쟁률 보여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8.07.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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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 집행을 통한 성장 단계 중소‧중견기업 등 지원과 일자리 창출 정책 시행, 총 3,500억원 규모 펀드 추가 조성 예정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및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사장 이동춘)은 10일(화) 마감한「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제안서 접수 결과, 총 16개 운용사가 신청하여 5.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중견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을 위하여 편성된 추가경정예산 700억원과 산업은행 추가 출자금 700억원을 활용하여 3,500억원 규모의 제2차 성장지원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Growth-Cap리그에 9개사(4.5:1), 벤처리그에 7개사(7:1)가 각각 신청함

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은 정책출자자 위탁운용 출자 규모는 총 1,400억원으로 재정(정부예산) 700억원 및 산업은행 700억원 출자,  민간출자 2,100억원 매칭을 통해 약 3,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추진된다.

※ 제1차 펀드(2조원 규모, 정책 출자 8,000억원)는 ’18.6월 위탁운용사 선정 완료

창업 초기 이후 성장단계의 중소(벤처)‧중견기업 등에 대한 자금 지원은  M&A, Buy R&D, 해외진출 등 성장자금 공급 및 Buy-out, 세컨더리 등 회수단계 투자 그리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에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벤처→성장→중견) 투자수요 등을 감안하여 2개 리그(Growth-Cap, 벤처)로 조성된다.

민간 자율성 제고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한 민간 참여 확대로 주목적투자대상의 자율제안, 집합투자기구의 자율선택, 성과중심의 보수구조 제안 등 운용사 선택 폭 확대로  민간출자자 先확보한 운용사를 우대하는 등 민간주도의 출자사업 확대,  정책출자자의 초과수익 일부 이전 또는 펀드손실 일부 보전 등을 통해 민간출자자 앞 인센티브 제공, M&A 방식의 회수, 후속투자(Follow-on), 신주 보통주 투자 등의 실적에 대하여 운용사 앞 추가 인센티브 제공한다.

산업은행 및 한국성장금융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과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3개의 위탁운용사를 금년 8월내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신속한 정책 시행을 위해 연말까지 펀드결성을 완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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