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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해치는 자궁질환, 난임 예방과 건강 위해 한의학적 방안 고려해볼 수 있어
  • 심건호 기자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8.07.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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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경희보궁한의원 남무길 원장 (사진제공= 경희보궁한의원)

여성이 가임기에 접어들면 초경 이후 달마다 생리를 겪으며 생리통과 생리불순, 각종 자궁질환 등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의 자궁질환은 여성의 건강과도 연관이 있으며, 임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초혼 연령과 초산 연령이 함께 상승했다.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을 뒤로하고 직장생활과 학업 등을 하느라 뒤늦게 자궁질환을 발견하기도 하며, 결혼 후 예상치 못한 난임을 겪기도 한다.

여성건강에 대해 천안 경희보궁한의원 원장 남무길 한의학 박사는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신의 건강보다는 학업과 일, 연애에 몰두해 뒤늦게 자궁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의 자궁질환은 생리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임신과 출산 등에 악영향을 줘 난임과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난임이 문제시되는 가운데, 여성들은 자신들의 건강과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자궁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환이 발견될 시 적극적 치료의지를 갖고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의 경우 특수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생리통의 원인이 되더라도 여성들이 자연스러운 생리통으로 여기고 넘어갈 수 있다. 때문에 갑작스럽게 생리통이 심해졌거나, 지속적으로 극심한 생리통이 나타나면 여성전문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방문해볼 필요가 있다.

자궁내막증의 경우에도 심각한 복통이나 골반통, 성관계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골반 이외에 다양한 부위에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기계와 흉부, 비뇨기계통에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난소낭종과 질염 등의 자궁질환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 등을 통해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궁질환에 대해 남무길 원장은 “여성은 초경에서 폐경까지 다양한 자궁질환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자궁질환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생리통에서부터 골반통, 요통, 난임, 유산, 난산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궁 검진이 요구되며 임신을 준비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 한의학적 비침습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심건호 기자 / 양보현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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