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문화 스포츠
발렌시아 지역지 '스페인축구협회, 이강인 귀화 제의'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 막바지에 돌입...바이아웃 1억유로
▲ (사진=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 공식 홈페이지)

스페인축구협회가 이강인(발렌시아 CF 메스타야)의 스페인 귀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현지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의 스페인 국적 취득을 원한다. 그의 엄청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스페인축구협회는 이강인이 스페인 국적이 아닌 걸 후회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 이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그렇지만 몇 달 안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6월 30일이 지나면 스페인 거주 8년 째다. 귀화 할 조건이 된다”면서 덧붙여 귀화 이유 중 하나로 병역 문제에 관해 언급하면서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지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하며 '리틀 박지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1년 여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합류했다. 지난 6월 5일 발렌시아 CF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하면서 1억 유로(약 1천25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