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KOWSMA), 2014년 유학생선교포럼 초대
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KOWSMA), 2014년 유학생선교포럼 초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1.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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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선교에 대한 교회와 선교단체 및 선교사의 바람직한 선교방향을 모색하고자
▲ 2013년 유학생 선교포럼

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KOWSMA)는 재한 유학생 10만 시대에 살고 있고 2020년 20만 유학생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의 세계 유학생선교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선교사역이 가능하도록 하는 지혜를 모으고자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포럼을 총신대학교(종합관 412호 시청각실)에서 오후1-5시까지 개최한다.

유학생포럼의 주제는 세계유학생현황과 미래선교전망(International Students and future mission perspective)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주한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국제학생들에게 까지 범위를 확산시켜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유학생선교를 바라보고자 한다.

전 세계 400만 이상의 유학생들이 현재 디아스포라로 거주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미래를 전망하며 향후 유학생선교에 대한 교회와 선교단체 및 선교사의 바람직한 선교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2013년 유학생선교포럼은 신촌성결교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주최를 하였고 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KOWSMA)가 주관을 하여서 뜨거운 반응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언론들이 기사를 다루었고 유학생선교포럼 자체가 한국에서 처음이었기에 그동안 이에 관심이 있었던 선교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실제적으로 포럼 후 충남대학교회 유학생예배 공동체가 세워지는 역사가 있었다.

주한 유학생 선교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가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4년 1월31일 현재 80,153명으로 세계 234여 개국으로 국내 400여개가 넘는 고등교육기관에 속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법무부 통계월보 1월호). 특히 정부는 적극적으로 유학생 유치 방안을 발표했고, 2020년까지 2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9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한류열풍과 함께 계속해서 밀려오고 있다. 하지만 예배공동체에 속한 유학생은 3% 정도로 보고 있다. 한국에서 학업을 따라가기 위한 몸부림과 하루에 10시간 씩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아직도 국제학생에 대한 선교적 접근과 관심이 아직 미미한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국제학생은 한국에 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낯선 학생들도 있다. 유학생의 영향력은 고급인력이라는데 있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복음을 수용하기도 한국에서는 쉬운 환경에 처해 있다. 영적강국의 배경아래에서 복음을 받아들일 기회가 많이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들은 어떻게 처음에는 유학생들을 접근하는 것이 좋은가를 아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선교 전략의 중요성은 신약성경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파송할 때 선교 전략은 이방인 보다 유대인에게 우선적으로 선택과 집중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마태복음 10장 6절)

외국인 유학생 선교는 한국 등 먼저 복음화 된 나라가 구약 시대의 예루살렘이나 이스라엘처럼 열방을 끌어 들여 복음을 전파하는 구심적 선교방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구약 시대에 이방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예를 들어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기 위하여, 그리고 아람의 나아만 장관은 병을 치유받기 위해 예루살렘이나 이스라엘을 자발적으로 방문해서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도를 배우고 만나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건국이 이래로 최첨단의 학문으로 발전하면서 또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드라마, 힙합 등으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그 영향으로 한국에 와서 학업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보낸 유학생들은 먼저 복음화 된 한국이 영적 구심적으로 건강한 신앙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서 예수 공동체 안에 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학생선교 사역은 몇 전문단체만 하고 있지 대부분의 선교단체는 초보 단계에 있다. 150만의 이주민이 살고 있는 시대에 앞으로 매우 중요한 선교사역의 분야로 자리매김 할 것이 분명하다. 한국 이주민 선교는 초창기는 근로자 중심의 선교를 감당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주민 수가 점차 증가하고 유학생 숫자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부각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다.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해서 공부에 흥미를 잃고 게임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기초적인 수학능력이 부족해서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은 학사경고와 제적을 당하는 경우도 속출되고 있다. 한국에서 무시당하거나 한국에서 잘 적응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공부할 수 있는 한국어와 영어실력의 부족으로 기인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학업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어서 학위취득과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와 사회봉사단체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유학생들 또한 그들에게는 외국인에 속하는 한국인을 만나는 두려워하며 한국어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만나고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는 400여개의 대학이 있지만 몇 선교단체가 한국어 교실과 생활적인 도움을 주고 있지만 10만 유학생의 숫자에 비해서 건전한 신앙을 가지고 선교하는 숫자는 일부 대학에 제한되어 있고 오히려 이단들이 더 열심히 전도를 하고 있다. 선교단체들은 역략이 부족해서 생존위기에 있는 경우도 있고 간사들도 타문화권 선교에 대한 사역의 경험은 전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수무책인 경우도 허다하다. 앞으로 각 대학의 기독교수, 선교사, 학생, 사역자, 지역교회 및 전문선교단체와 연합해서 사역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학생 선교가 중요한 선교적인 이유는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의 그룹이 속해있는 국가에서 대부분 한국에 유학을 오기 때문이다. 10/40 윈도우를 비롯한 회교국가인 중동국가와 불교권, 힌두교권, 무신론 국가 등 전통적으로 선교사역이 힘들고 선교사 접근이 제한 되어 있는 지역에 집중되고 있어서 더욱 그 가치가 높다. 유학생선교사역에 가장 적합한 사역자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생활의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캠퍼스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수들이 전문인 사역자에 속한다. 강의실과 연구실 및 식당 등 학교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화여대가 90개국 연세대가 101개국 서울대 또한 100개국 이상의 유학생들이 학업 차 캠퍼스 안에 있다. 따라서 세계가 한국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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