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의원, "여성가족부, 청소년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이자스민 의원, "여성가족부, 청소년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 구창환 기자
  • 승인 2014.10.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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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의원
청소년 증은 2003년 학생증이 없는 청소년을 위해 처음 시행됐으나 현재는 활용도가 많아짐에 따라 일반 학생들의 발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9세~18세 이하 청소년이 신청하면 발행되는 청소년증은 교통수단·문화시설 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29일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청소년증 발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 40,908개, 2012년 43,875개, 2013년 49,452개로 청소년증 발급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간 청소년 증 발급현황]

전국

 
2011년
2012년
2013년
청소년
인구
청소년증 발급
청소년
인구
청소년증 발급
청소년
인구
청소년증 발급
6,383,920
40,908
6,144,852
43,875
5,912,912
49,452

  

또한 청소년증 홍보물 제작 및 배포과정에 쓴 지출비용이 연간 천 만원 남짓한 예산으로 진행하다보니 홍보방식 또한 지자체 및 청소년관련 기관 등에 공문을 통해 홍보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 하는 등 소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청소년증이 하나의 신분증임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청소년증으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에서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증으로 영화관, 수송수단(버스,지하철, 여객선), 고궁과 왕릉, 미술관, 박물관, 유원지 등의 입장료 및 이용요금 할인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스민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차별 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 만큼 그 혜택을 모든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예산 확충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를 통한 정보제공, 지역 사회를 통한 일반인 대상 홍보 등으로 청소년증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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