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시피협회, 통합적재난관리교육인 재난관리사교육 11월 3일 실시
한국비시피협회, 통합적재난관리교육인 재난관리사교육 11월 3일 실시
  • 구창환 기자
  • 승인 2014.10.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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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하게 통합적재난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한국비시피협회(회장:정영환)에서 제63기 재난관리사교육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통합적 재난전문가는 토목, 건축 등 일반전공에 국한된 기능적이고 제한된 재난전문가가 아닌 재난시 이를 통합하고 콘트롤 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지난 세월호 침몰사고시 국민들은 우왕좌왕하는 당시 재난지휘소상황을 목격하며, 왜 이리 손발이 맞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곤 했었다.

이후 국민들은 당시 재난상황을 정확히 콘트롤 할 수 있는 통합적 재난전문가가 없어 혼란스러웠던 사실을 알게 됐다.

통합적 재난전문가는 비단 일반적 재난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경우 보안사고로 인한 해킹이나, 작업장 재난사고, 인명사고 등 유사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기능적 재난전문가들은 많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재난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통합적재난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현실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통합적 재난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은 그리 많지 않다. 몇 몇 기관만이 있을 뿐이다.

그중 종합적으로 통합적재난관리사 교육을 실시한 (사)한국비시피협회의 경우 체계적이고 핵심적인 교육으로 많은 재난관리 교육생을 배출한 곳이다.

(사)한국비시피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재난관리사 교육 및 자격검정을 실시, 총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관련 재난업무의 전문가로 종사하고 있다.

특히 (사)한국비시피협회의 재난관리사교육은 세월호 침몰로 인한 문제로 발생된 통합적 교육뿐만 아니라 국제표준 ISO22300(재난 및 사회안전)의 국내표준인 KS A ISO와 연계 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재난 및 이에 따른 위기시 빠른 의사결정과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중요시 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경영이 우선시 되고 있어, 재난관리 전문가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통합적재난전문가양성의 필요성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강조되고 있다. 정부 역시 새로이 국가안전처를 신설, 재난 및 안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를 만드는 등 재난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현실에는 여전히 재난 및 안전사고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도 지난 17일 경기도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환풍구에서 추락, 16명이 사망했지만, 그 원인은 관련자들의 안전불감증과 관계기관의 허술한 재난안전대책으로 인한 인재가 첫번째였다.
 
때문에 이같은 재난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이에 맞는 재난안전전문가의 활용은 불가피한 현실이다.

이같은 시기 (사)한국비시피협회 재난관리사교육은 국가재난관리 및 기업재난관리의 역량강화를 위해 크게 필요하다.

종합적 재난관리사 교육은 당산동 (사)한국비시피협회 교육장에서 실시하며, 위치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당산역 근처다.

재난관리사/재난관리지도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722-7441 (사)한국비시피협회 www.bcp.or.kr 로 연락하면 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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