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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결혼식을 만들다, 전주청춘시티웨딩!청년기획자의 재능과 전주의 아름다운 유휴 공간 활용해 부부중심의 스몰웨딩 진행 예정
   
▲ 포스터

[업코리아] 전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에게 작지만 의미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선물해주기로 했다.

시는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활용해 예비부부가 희망하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전주청춘시티웨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청춘시티웨딩은 전주시 청년과 행정의 공식 소통 창구이자 청년정책 제안창구인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저소득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허례의식 없는 작은 결혼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안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시는 피로연과 하객음식, 기타 사치품을 제외한 웨딩 플래너와 예식 장소 및 현장조성, 예복, 헤어 등 모든 결혼식 관련 인력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결혼식 장소는 전주지역 유휴 공간 중 예비부부가 희망하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선정하고, 결혼식 내용 또한 사업취지 내에 예비부부가 희망하는 내용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부부중심의 소소하고 개성 넘치는 결혼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최근의 결혼문화를 반영하고,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 사업과정에 청년들의 참여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깊다.

이를 위해, 시는 결혼식 기획을 포함한 사회와 메이크업, 축가, 사진촬영 등 결혼식 전 과정에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능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청춘시티웨딩을 통해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하기를 원하는 예비부부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올 하반기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면서, 작은 결혼식 취지에 동의하는 전주시 거주 만18세,39세의 예비부부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기발한 결혼식은 과도한 결혼비용을 부담스러운 예비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의 전 과정에 청년의 참여가 보장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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