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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무드 타고 열리는 도솔산전투 전승행사오는 15일과 16일 레포츠공원·도솔산에서 ‘2018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 도솔산지구전투행사 추모식

[업코리아]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8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양구읍 레포츠공원과 도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15일에는 저녁 6시부터 양구읍 KCP호텔에서 참전용사 환영만찬이 열린다.

환영만찬에는 제주 3·4기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해병문화제가 열린다.

해병문화제는 초대가수 공연과 해병대군악대 축하연주, 레크리에이션,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공연, 서천 레이저 분수 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16일에는 먼저 오전 9시30분 양구읍 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해병대전우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부문, 줄다리기, 힘겨루기, 족구 등 4개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는 레포츠공원 야외무대에서 전승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전승기념식은 모듬 북 공연, 군가 메들리 공연, 해병대 홍보영상 상영, 기념식,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후 12시10분부터는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양구읍 전원회관에서 전창범 양구군수가 주관하는 참전용사 환영오찬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2시30분에는 도솔산에 위치한 도솔산전투 위령비 앞에서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해병대 장병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추모식이 열리게 된다.

행사기간 내내 열리는 프로그램으로는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코너, 안보 전시·체험 행사 등이 준비돼있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코너에서는 양구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크레페, 도넛, 핫바, 닭꼬치, 음료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서 운영되는 안보 전시·체험 행사로는 군인건빵 및 전투식량 먹어보기, 해병대 군복 전시·체험, 공중·수중 침투장비 전시,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진 및 유품 전시, 해병대 특별안보사진 전시, 양구 산양사진 전시 등이 마련된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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