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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오락 실천 프로젝트서울시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가족축제 개최”
   
▲ 걷기교실 모습

[업코리아] 서초구는 오는 16일에 야심차게 시작한 “2018 서초 오락실천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위한 “가족 오락실”을 서초 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한다.

오락실천프로젝트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서울시 최초” 서초형 관리 프로그램이다.

2017년 대상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위험 요인 개선율 실패요인을 분석하여, 건강위험요인 미개선자 1,000명을 대상으로 3∼5월 3개월 동안 권역별 2개팀으로 나누어 동기강화 프로그램 및 바르게 걷기, 줌바댄스, 식생활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 복합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활용한 관리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관리로 대상자 접근성을 강화하며 주민 친화형 건강관리로 구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동기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영양교육은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탈피하여 ‘샐러드 만들기’, ‘간편한 아침식사 만들기’ 실습으로 참여자들의 관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여자는 “여고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즐거웠다” 고 하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2달간 진행된 걷기교실과 월 2회 진행된 줌바댄스교실 역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오는 16일 “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5樂 페스티벌 가족 오락실”을 운영하며 상반기 오락실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다.

서초구는 줌바댄스와 걷기대회로 진행되는 가족오락실은 대상자뿐 만 아니라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방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는 현대인은 3∼4명의 한명꼴로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정도이지만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면 개선이 가능한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구민들 스스로 이웃들과 함께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자율적 건강 동아리 및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객원기자  annach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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