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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나침반 될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 사업체 49개소 대상
   
▲ 교육 사진

[업코리아]마포구는 오는 25일부터 15일간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 49개소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광업·제조업 조사는 해당 부문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고 경제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통계법에 근거해 실시된다.

조사결과는 GDP, GRDP와 같은 경제기초지표 자료와 OECD 등 국제기관과의 비교자료로 사용돼 지역경제 발전 지침으로도 활용된다.

지난해 조사항목은 15개였으나 올해는 기업체 유·무형 자산 등 2개 항목이 감소한 13개 항목만을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이다.

구는 경험이 풍부한 조사원을 선발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조사도 병행한다.

한편, 마포구 조사대상인 49개 사업체는 서울시 전체 조사대상 4,385개소 중 1.11%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작년 조사대상이었던 60개소와 비교하면 18%가 감소한 수치이다.

마포구 기획예산과장은 “통계법에 따라 응답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신뢰도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영희 객원기자  annach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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