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백군기 당선인,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당선인사!
용인시장 백군기 당선인,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당선인사!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6.14 0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로운 용인, 함께 갑시다."
▲ 용인시장으로 당선된 백군기 당선인이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업코리아.

6.13지방선거 용인시장선거 개표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당선인이 밤을 꼭 세우고도 14일(목) 오전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와 피켓을 들고 지지해준 시민들과 지나가는 버스와 스용차에 탑승한 시민들에게 일일이 당선 인사를 시작으로 사실상 시장 업무를 시작했다.

백군기 당선인은 53.7%(260,916표)의 높은 지지율로 민선7기 용인시장으로 당선되었다.

백군기 후보는 당선 인사에서 “용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로운 용인, 함께 갑시다. 100만 용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새로운 용인’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성을 다해주신 많은 분들과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께도 감사드립니다. 백군기에게 보내주신 지지는 용인에 만연한 적폐와 잘못된 이미지를 개선하여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어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진정한 시민주권의 시대를 확고하게 정착시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다운 나라 지방분권시대의 정의로운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께 악속 드린 선거공약들과 정책협약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만 도시에 맞는 행정을 위해서 용인특례시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100만 용인시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백군기의 지역 발전 5대 핵심 공약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주변 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 자족도시>,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등을 통해 꼭! ‘명품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더 정직하고 정의롭겠습니다. 더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이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백군기 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제19대 국회의원과 (현)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