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맛집 '함씨네밥상' 함정희 씨, 수입농산물 재료 NO! 토종음식재료만 고집!
전주한옥마을 맛집 '함씨네밥상' 함정희 씨, 수입농산물 재료 NO! 토종음식재료만 고집!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6.13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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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펼쳐오고 있어!
▲ 전주한옥마을 맛집 '함씨네 밥상' 함정희 씨. 업코리아.

GMO식품(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을 펼치면서 수입농산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우리 토종식품으로 만든 밥상을 제공하고 있는 ‘함씨네 밥상’(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1층) 함정희(64)씨가 전주한옥마을로 음식점을 옮기고 광광객들 사이에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면 꼭 가보아야 할 맛집으로 금새 알려졌다.

18년 전에 GMO(유전자변형식품)를 처음 알게된 이후 지금까지 외롭게 눈물 흘리며 GMO 반대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함씨네 밥상은 한정식 식당으로서 수입농산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순수하게 우리 토종식품으로 만든 반찬들이 밥상에 올라온다.

함씨네밥상 식당안을 들어가면 수입농산물의 유전자변형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이 발표된 신문기사와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GMO에 대한 관련 책자와 세미나 자료들이 비치되어 있다.

함 대표는 "GMO 식품들을 먹게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재앙들이 올수 있다. 아직까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를 조작한 콩, 옥수수, 사과 등이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고 있다. 현재 GMO 농산물이 우리나라에 200만톤 수입되고 국민 1인당 45kg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밥 속에 콩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고 학교 다닐 때는 콩 반찬이 없으면 도시락을 안가지고 갔다. 콩만 있으면 맛있고 행복한 그는 커서 두부공장 아들과의 중매결혼을 하게 되었다. 두부공장을 운영하던 남편과 남부럽지 않게 살고 돈도 벌만큼 벌고 있었다. 남편과 함께 두부공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2001년 9월 고려대학교 안학수 농학박사로부터 GMO(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GMO에 대한 강연을 처음 들은 후 삶이 바뀌었다.

그동안 두부공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처가 100곳이 넘었으나 기존 모든거래처에 납품을 중단하고 철저하게 자연재료만 이용해 두부를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남편과 심각한 불화를 겪기도 했다.

함 대표는 “유관순은 16세에 나라를 지키겠다고 꽃다운 나이에 태극기를 손에들고 대한독립을 외치다가 순교했다. 그렇게 물려준 대한민국인데 나는 유전자를 조작한 농산물을 수입해 돈을 버는 것이 양심상 허락하지 않았다. 내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조국을 지키는 것은 우리 농산물로 음식을 만들고 GMO 농산물 수입을 막아내는 것이다.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값싼 재료인 GMO 수입품을 가지고 식품을 만들어 돈을 번다는 것이 스스로 용납되지 않았다.”고 했다.

함 대표가 GMO를 알게된 2001년 당시 안학수 박사는 “새로운 음식이나 약물이 사람들에게 보급되려면 최소 2세대 이상 임상실험이 끝나야하지만, GMO식품은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보급됐다.”는 설명을 듣고 GMO 수입이 보통 이상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했다.

이어 함 대표는 “이제는 국민이 깨어야 한다. 침묵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하게 있다가 우리의 후세대들의 먹거리는 이미 토종이 사라진 GMO식품만 먹고 사는 시대가 오고만다. 이제는 우리국민들이 먹거리만큼은 정학한 검증과 관리감독을 거쳐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정부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함정희 대표는“현재까지 GMO가 처음 나타난 1994년부터 23년을 넘긴 지금까지 GMO 안전성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GMO 콩 식품의 메카인 아르헨티나 차코 주(州)는 GMO 식품 재배를 한지 20년 만에 죽음의 땅이 됐다”며 “갓난아기 30%가 기형아로 태어나 죽고, 가축 떼가 까닭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죽어나간 것을 보라”며 GMO 백신 식품을 고집하고 있다.

▲ 토종식품 재료만으로 만든 '함씨네 밥상' 메뉴들. 업코리아.

함 대표는 최근 GMO 백신 식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콩으로 만든 청국장과 마늘을 첨가시켜 만든 ‘쥐눈이콩 마늘청국장’은 GMO로 오염된 신체를 회복시키는 최고의 건강보조식품이라고 말했다.

‘함씨네 밥상’은 순수 토종재료로만 음식을 만드는 우수성이 알려져 전주시 음식명가로도 지정되었으며, 농림부 신지식농업인장(2007), 대통령상 표창(2010), 국세청장 모법납세자 표창(2015) 등을 받기도했다.

‘함씨네 밥상’ 함정희 대표는 전주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석사를 거치고 원광대 보건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GMO반대운동과 건강한 밥상을 위한 각종 강의와 세미나 활동으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함 대표는 철저한 애국자요, 진실한 크리스천이며, 우리 농산물을 연구하는 학자요,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요, 자본주의에서 보기드문 욕심없는 나눔과 구제사업에 힘쓰는 멋진 여장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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