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타투스쿨’ “제대로 된 타투수강을 원한다면”
‘아이반타투스쿨’ “제대로 된 타투수강을 원한다면”
  • 김진우 취재기자
  • 승인 2018.06.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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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타투이스트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10대 학생까지 미래 직업으로 꿈꾸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타투학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타투배우는곳 중 ‘아이반타투스쿨’은 2002년 개인샵으로 시작해 지난 2008년 타투스쿨을 만들어 지금까지 많은 수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반타투스쿨의 민윤규 대표는 “최근 금전적인 부분만을 생각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우리에게 배운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투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수강신청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신중하게 잘 선택해 상담도 받아보고 나에게 맞는 곳에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반타투스쿨은 강남과 홍대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8월까지 마김이 된 상태로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이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 이미 소수인원만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미리 예약을 한 뒤 준비하고 있다.

이는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인 만큼 북적이지 않는 적정선에서 배울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배우고 난 뒤 잉크피플 부스웨어까지 그동안 쌓아온 커리큘럼이 보다 단단해져 가능한 일이다.

민 대표는 “수강생에게 보다 제대로 된 수업을 하기 위해서 나도 계속 공부중이며 또 노력하고 있다. 타투는 끝, 즉 마스터란 말이 없다. 끝없이 공부하고 열정을 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수강생을 위한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반의 방식이 맞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냐는 것이다. 아이반타투스쿨은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란 점을 잊지 않고 있다. 수강생분들은 열정, 노력, 겸손, 예의가 없이는 훌륭한 타투이스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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