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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 기계화 파종 현장연시회 개최전 과정 기계화 노동력 91%
   
▲ 논콩 기계화 파종 현장연시회 개최

[업코리아]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대야면 죽산리에서 논콩 재배 희망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재배 확대정책에 따른 논콩 기계화 파종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논을 이용한 콩 재배는 파종부터 수확 및 수확 후 건조, 정선, 선별 등 전 과정의 기계화 기술이 개발되어 관행 대비 노동력 91%, 생산비 83%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콩 1기작 파종시기에 맞춰 논콩 기계파종 시연 및 재배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습해 예방 및 염류제거를 위해 연시포장에 설치된 암거배수 개선시설도 견학했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쌀 생산 조정을 위한 논 이용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술보급으로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며 쌀값 안정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밭농업 기계화율 증진 및 노력절감제고 시범사업을 통해 논콩 기계화단지를 조성했으며, 논의 배수개선을 위한 암거배수 실증시험 등 밭작물 작업 효율성 및 기계화율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 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논에 봄감자 + 벼농사 작형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감자+벼, 브로콜리+벼, 논콩+보리 등 다양한 작부체계를 개발하여 논 이용 타작물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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