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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선거, 이필운 후보가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 나와 주목이 후보 ‘국가대표 청렴시장' 인물론 안양시민 바닥 민심 파고드나

6.13 지방선거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한 지역언론사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식 등록하고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필운 후보가 최대호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와 안양 정가와 시민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

▲ 안양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사진 제공: 안양광역신문)

지난 8일 오후 늦게 발표된 안양광역신문사가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하여 실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이필운 후보 56.5%, 최대호 후보 34.5%, 백종주 후보 3.0% 순으로 나와 이필운 후보가 최대호 후보에 약 22.0%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이필운 후보 51.5%, 최대호 후보 40.1%, 백종주 후보 2.2% 순으로 결과가 나와 안양시민들이 최대호 후보보다 이필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11%나 더 높게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안양시장 당선 가능성 여론조사 결과 (사진제공: 안양광역신문)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전국적으로 더불어 민주당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특히 지난 5월 말 중부일보가 발표했던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뒤짚는 결과여서 본 선거일을 얼마 앞두고 결과 의미 해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월말 당시 중부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지난 5.25-5.26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최대호 후보 54.6%, 이필운 후보 27.3%의 지지도가 나와 최대호 후보가 약 27% 앞서는 것으로 나온바 있다.

한편 이같은 결과의 의미에 대해 해당 언론사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최대호 후보 관련 각종 의혹제기가 민심에 영향을 미쳤고, 상대적으로 이필운 후보는 청렴하고 깨끗한 시장, 진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이필운 후보측에서 선거운동 초반부터 내세웠던 ‘국가대표 청렴시장’ 인물론이 안양시민들의 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는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대호 후보측은 민주당 자체 경선과정에서부터 같은 당 후보들로부터 잇따라 제기되었던 각종 비리의혹과 최근 새롭게 부각된 세월호 당시 제주도 술자리 의혹 등에 대해 모두 사실 무근이며 가짜뉴스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잇따라 개최한 바 있고, 결국 이필운 후보를 가짜뉴스 유포한다며 검찰에 고발조치 한다고 밝혀 3일 앞으로 다가온 6.13 선거 결과에 최종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마감일인 6일(5~6일)까지 실시한 것으로 선거법상 7일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는 금지되지만 6일 이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언론사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parksj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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