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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이지 영농조합법인, 저비용 고품질 한우생산 기반 마련축산유통전문기업 성장
▲ 대명에이지 영농조합법인은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스페인, 이태리 등 10여 개국 21개 사 파트너와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명에이지 영농조합법인(대표 임정현)은 한우효모발효 사료와, 사슴용 효모발효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1년 설립됐다. 사업초기 조사료, 기타 사료원료 농장수분조절제용 톱밥을 유통했던 대명에이지 영농조합법인은 ‘농민을 위한 개척자가 되자’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축산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남 부여군에 위치한 이 업체는 월 1,000톤의 생산능력과 체계적인 유통구조를 갖추고 품질 좋은 제품 공급에 나서며 농민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스페인, 이태리 등 10여 개국 21개 사 파트너와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원료는 무역 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공장과 직접계약 구매해 직접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에 원가 경쟁력을 제공한다.

효모발효사료는 농가에서 검증된 우수한 원료와 효모 발효기술를 통해 농가에 제품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발육을 촉진하고 육질과 근내 지방도를 개선한다. 또 마블링 형성시키고 육색의 명도와 채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특히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감염을 예방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장내 유해균 억제를 통한 설사, 변비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임정현 대표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우수한 원료를 확보하기 노력하고 있다”며 “농민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명에이지 영농조합법인은 주력 브랜드인 ‘참다우’를 토털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농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격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한우 먹거리 생산을 위한 초석까지 제안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사료공장의 HACCP인증과 시험농장을 준비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축산유통전문기업으로 상장하기 위해 저비용 고품질 한우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한우 사육두수 800두 육성해 조합원 정육점 및 직영점 1호점을 오픈해 전국 프렌차이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임정현 대표

임정현 대표는 “농민들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축산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축산 농민를 위해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으로 농민을 위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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