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8.06.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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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성장동력 확보해 경제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
▲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가 6월 2일(토) 오후 1시 안양 평촌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지엠군산공장 폐쇄를 바라보며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가 크다. 지금 국가가 경제 기능을 잘 못하고 있다. 이제 정부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다. 지역 스스로가 움직여야 한다.” 면서 안양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제 살리기 밖엔 할 얘기가 없다”며,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를 외치며, “지금 우리의 상황이 당시 미국의 상황과 유사하다”며 필요한 건 ‘경제 살리기’임을 강조했다.

이 날 두 후보는 안양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10대 정책 협약 내용을 발표했는데, 정책들이 발표될 때 마다 함께한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발표된 정책 협약 내용은 ▲ 제2경인전철 신설(박달역, 비산역 신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관양동·안양7동 공업지역 일원) 육성 지원 ▲ 인덕원~서동탄 복선전철 추진 ▲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 1기 신도시(평촌) 재건축 연한 완화 및 리모델링 추진 ▲ 냉천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서울 강남, 강북, 신촌 방면 버스노선 확대 ▲ 제일산업개발(주) 공영개발 협력 ▲ (구)서이면사무소 이전 노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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