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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주식회사 상상 ‘눈애편안’ 안경체인

점점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선글라스를 찾아 안경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과 달리 패션뿐만 아니라,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선글라스는 패션, 그 이상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매년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선글라스들 속에서 나한테 꼭 맞는 선글라스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안경체인 눈애편안 안경원 오창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Q. 선글라스 소개에 앞서 안경체인 ‘눈애편안 안경원’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A. 네, 다양한 안경프랜차이즈가 각자 추구하는 목표가 있는데요.

저희 눈애편안 안경원은 ‘아이케어 컨설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객님의 얼굴에 잘 어울리는 아이웨어 제품을 추천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제대로 된 검안과 고객님의 눈 상태에 맞는 컨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처방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검사는 정확하게 하되, 고객님이 느끼는 불편함과 니즈를 저를 믿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저는 그걸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해내서 거기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는거죠.

그래서 저희 눈애편안 안경원은 단순히 고객님이 잘 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좀 더 편하고 원하는 바를 얻으실 수 있도록, 진정한 의미의 아이케어를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단순히 멋이 아닌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는 어떤 것을 착용해야 할까요?

A. 선글라스의 원리는 보통 검은 렌즈로 시야를 어둡게 해 눈부심을 막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렌즈 농도가 짙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선글라스 농도가 너무 짙으면 활동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시각이 둔해져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시야가 어두워져 동공이 확대되면 자외선 침투율도 높아져 렌즈의 질이 좋지 않은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그럼 어느 정도 농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일반적으로 안경원에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는 착색 농도 60-80%의 렌즈를 많이 구비하고 있는데요. 이정도 농도가 가장 이상적인 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선글라스를 보면 검은색 렌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의 렌즈들이 있는데, 각각 용도가 다른가요?

A. 렌즈의 색은 고객님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맞춰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갈색 렌즈는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고 푸른빛을 잘 여과시켜 장거리 운전에 적합합니다. 노란색 렌즈는 흐린 날이나, 야간 운전 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회색은 색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줘서 산행 같은 야외활동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Q. 그럼 미러렌즈는 어떤 경우에 쓰면 좋을까요?

A. 미러렌즈의 장점은 말 그대로 거울처럼 반사를 시켜 눈으로 직접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큽니다.

그런 이유로 장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자외선량이 많은 유럽에서는 미러렌즈를 더 선호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보니 강렬한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Q. 마지막으로 개개인의 얼굴에 맞는 선글라스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흔히들 각진 얼굴에는 둥근형을, 둥근 얼굴형에는 사각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어울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론적인 것일 뿐이고, 실제로 착용했을 때는 보는 것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급적 직접 매장에 방문하셔서 많이 써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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