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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녹십자요양병원 “환자들과 직원들이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 병원로비 (사진제공=녹십자요양병원)

2017년 8월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UN이 제시하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이상이면 고령화 사회인데, 우리나라는 그 비율을 넘어선 것이다. 

고령인구가 점차 많아짐에 따라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요양병원 등 노인복지 시설이 곳곳에 설립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산에 위치한 녹십자요양병원이 전문 인력을 유치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역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녹십자 요양병원은 누리의료 재단 공익법인으로 2016년 1월 16일 설립되어 아산지역 노인건강과 장애우들의 치료와 요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녹십자요양병원 봉사활동 모습 (사진제공=녹십자요양병원)

병원 관계자는 “녹십자 요양병원은 각종 노인성 질환의 사전예방, 정밀 진단 치료로 합병증,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중풍 및 노인성 질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중에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관계자는 “전문 의료 인력을 확보하여 전문성을 갖춰 친절히 모시고 있어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만족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더 넓은 공간과 쾌적한 시설을 확충하여 환자분들과 직원들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안락한 생활과 근무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여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시설을 보강하고 인력충원을 통해 환자들이 지금보다 양질의 치료와 요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창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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