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첫 출발, 주연 배우들의 멋진 활약.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첫 출발, 주연 배우들의 멋진 활약.
  • 조은비 인턴기자
  • 승인 2014.09.29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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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포스터 (출처: sbs)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 그녀)는 방영 전 주인공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4년 만에 드라마로 찾아온 비와 첫 주연을 맡게 될 요즘 대세 크리스탈 캐스팅 덕분이었다. 하지만 반가운 두 사람이 서로 상대역이 되었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현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제목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나누는 사이일 남녀 주인공일텐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크리스탈 첫 주연인데 비의 상대역이 될 수 있을까.” “안 어울린다.”하는 의견이 분분했던 것이다. 

그런데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마냥 로맨틱코미디일 줄만 알았는데 ’, ‘음악이라는 신선한 키워드를 가진 성장 드라마였다. 비와 크리스탈의 역할이 현실적인 나이 차이를 애써 무시하는 불편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세나(크리스탈)가 현욱()아저씨라고 부르고, 현욱()은 세나(크리스탈)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어 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 

오히려 세나(크리스탈) 언니의 죽음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한 연결고리여서 일까, 4화까지 방영된 지금까지 먹먹하고 따뜻한 감성이 드라마 전체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세나(크리스탈)와 현욱()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 드라마의 정서와 분위기로 보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시청자들이 지지할 수 있도록 드라마를 잘 그려 나가리라 기대해본다. 

또한 3회에서 세나가 부른 자작곡 울컥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현재 내 그녀역시 콘텐츠 파워 1위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현재 SBS에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되며, 박형기 연출 노지설 극본의 드라마이다. 

조은비 인턴기자 bbmedia13@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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