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진되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본격 추진되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 서수연 국민기자
  • 승인 2018.05.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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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사업은 책임준공 담보를 바탕으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책임준공 담보를 바탕으로 본격 추진된다.

대전도시공사는 21일 KPIH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 협약을 체결했는데, 앞서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협상기간을 갖고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확약과 시공사의 책임준공 담보를 협약체결의 조건으로 제시, 협상대상자인 KPIH가 이를 충족시키는 문건을 제출함에 따라 이번에 본 협약이 성사되었다.

협약서에는 KPIH는 미래에셋대우와 리딩투자증권으로부터 총 4,800억 원의 투자를 확약 받은 것과, 시공건설사인 금호산업의 책임준공 약속이 담겨 있고. 터미널은 전국에 16개 터미널을 운영 중인 금호고속이 맡기로 확약했다.

또 이번 협약의 이행담보를 위해 KPIH가 협약이행 보증금으로  토지가격의 10%인 59억 4,000만 원을 이달 말까지 납부할 예정이다.

▲ 유성복합터미널KPIH조감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개요

❍ 건축규모 : 244,000㎡(지하 4층 / 지상 10층)

- 여객터미널 : 45,063㎡

- 주차장 : 51,666㎡

- 판매(근생)문화시설 : 72,909㎡

- 오피스텔 : 74,043㎡

❍ 추정사업비 : 6,337억 원(토지비 594억 원, 공사비 등 5,743억 원)

현재 유성복합터미널 상업시설에 CGV, 삼성디지털프라자, 다이소, 교보문고 둥이 입점 의사를 밝히는 등 많은 업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지보상도 현재 원만하게 진행 중이어서 이르면 오는 10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성복합터미널 완공예정은 2021년 12월 말일 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공사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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