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심교회, 가정의 달 맞아 야외예배 겸 전교인체육대회 개최
안양예심교회, 가정의 달 맞아 야외예배 겸 전교인체육대회 개최
  • 김경태 기자
  • 승인 2018.05.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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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자"는 정신으로 게임 진행... 오는 5월 26일 지역섬김 기금마련 위한 일일찻집도 개최
▲ 안양예심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예배와 전교인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안양예심교회(담임 박성준 목사) 지난 20일 오후 11시부터 4시까지 전교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곡중학교(경기도 안양시 비산1존) 운동장에서 야외예배 겸 전교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교우들이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 전교인체육대회 진행모습
▲ 전교인 체육대회 진행모습

이날 1부 예배에서 박성준 목사는 <고린도전서 14:39-30> 말씀을 본문으로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있게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메시지를 전했다.

박목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에, 심지어 체육행사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목사는 “하루 전날(19일) 영국왕실의 해리왕자의 결혼식을 예로 들며 사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하늘나라에 시민권을 가진 진정한 로얄패밀리이기 때문에 정말 모든 일에 로얄패밀리 답게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해야 한다”며 체육대회 모든 순서에 참여함에 있어 경쟁을 뛰어넘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는 모습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박목사의 설교를 들은 예심교회 성도들은 점심식사 후 진행된 2부 체육행사에서 모든 게임과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도 품위와 질서를 지키고 또 성도들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아름답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체육대회 진행모습
▲ 체육대회 진행모습

한편 안양예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평촌지방에 속한 개신교 교회로 최근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이마트 앞 103에비뉴로 성전을 이전하고 새롭게 <예심시즌 2.0>을 준비하고 있는 주일예배에 어린이, 청소년, 장년 60여명이 출석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공동체이다.

안양예심교회는 작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꿈꾸며 그동안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서 지역복지관과 연계사업, 지역아동센터 후원, 청소년장학금, 지역주민 환경개선 사업, 지역여성단체 후원등 다양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고, 오는 5월 26일에는 여선교회 주최로 지역섬김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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