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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서 자립생활체험 마련사회성 및 대인관계 능력 높여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기대
   
▲ 천안시지체장애인협회 자립생활체험

[업코리아]사단법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32명의 회원과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울릉도·독도에서 자립생활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자립생활체험은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장애의 불편함으로 선뜻 사회에 나서기 힘들었던 지체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돼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회원들은 서로 도와가며 이동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사회구성원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독도박물관을 방문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논박하는 자료와 연구내용을 살펴보고 정부와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과 독도의 역사를 가까이에서 접해보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립생활체험을 준비하며 섬으로의 여행인 만큼 걱정과 우려가 많았는데, 걱정과 달리 장애인들이 체험을 함께 하며 사회성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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