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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서비스 욕구조사 완료대상자 별로 신체 건강과 경제적 문제에 대한 우려 높아
   
▲ 취약계층 서비스 욕구조사

[업코리아] 동해시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말 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313가구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표본 욕구조사를 완료했다.

사회복지서비스 욕구조사는 천곡동 거주 취약계층 복지수요를 전망하고, 지역 실정에 알맞은 특화사업 개발 등에 반영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하여 가정방문 및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현재 가장 걱정인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신체 및 정신 건강, 경제적 문제, 생활 환경 문제 순으로 답했다.

그리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는 ‘경제적 지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의료 지원, 가사 간병 등 방문 서비스, 주거 지원이 뒤를 이었으며, 기타로는 후원 물품 연계, 고용, 문화 활동, 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함께 실시된 주거 실태 조사에 따르면, 주거 형태는 아파트 거주가 73%로 가장 많았고, 난방 시설은 도시가스 73.5%, 기름 보일러 14% 순 이었다.

최중호 천곡동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취약 계층에 대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가구를 별도 분류하여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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