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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케미칼 “프리미엄 비닐시장을 선도하는 허그기업으로”
▲ 장병철 대표 (사진=이창석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선정하는 허그인증기업은 법무보호 대상자의 고용 기피 현상을 불식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는 것으로 기업이 1명 이상의 법무보호대상자를 고용해 사회정착을 기여한 경우에 선정된다. ㈜우창케미칼은 2017년 9월에 ‘제 31호 일터나눔 허그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며, 보호대상자 고용운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 프리미엄 비닐 제조 업체다.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우창케미칼은 ‘봉사활동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1998년부터 비닐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장병철 대표는 “원료배합을 할 때 고가의 원료를 기술적으로 혼합하면서 동종업체와의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원단제조를 한다”고 말하며, 국내 프리미엄 비닐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이어, “철저한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과 업체들의 재 구매율이 상승되고 있다”고 전했다.

▲ HDPE 택배봉투(좌), PP폴리백(우) (사진제공=우창케미칼)

하지만 우창케미칼의 슬로건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장병철 대표는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돕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라고 말하며,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장 대표는 대구 교도소 교정협의회장, 새마을달서지회장, 다함께봉사단의 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활동 중이다.

▲ 2017년 9월 창립20주년 기념행사 및 허그기업인증식 (사진제공=우창케미칼)

회사 성장을 위한 노력과 사회봉사로 끊임없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장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처를 더 넓게 확보하고 있으며, 최상의 품질, 특수비닐 등 고부가 가치의 상품을 개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기업의 이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겠으며, 내부적으로는 직원 복지향상과 법무보호 대상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프리미엄 비닐시장을 선도하는 허그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창석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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