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 너머길, “아름다운 절경아래 맛보는 맷돌커피를 선보여”
부소담악 너머길, “아름다운 절경아래 맛보는 맷돌커피를 선보여”
  • 김용찬 기자 / 이성열 기자
  • 승인 2018.05.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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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커피 (사진제공=부소담악 너머길)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여 멋진 경치를 조망 할 수 있는 관광지는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찾는 명소로 이름을 날린다. 각종 레스토랑과 카페도 위치선정이 중요하다며, 좋은 풍경을 품는 곳에 자리한다. 충북 옥천의 부소담악이라 하는 기암절벽 부근에 위치한 카페, ‘부소담악 너머길’이 그 중에 하나다.

부소담악은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물 위에 병풍처럼 뻗어있는 기암절벽이 무려 700m에 달하며, 우암 송시열이 옥천의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할 정도로 절경을 이룬 곳이다. 부소담악 너머길의 탁금애 대표는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지리적 위치는 관광객들이 이곳에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다”고 말했다.

부소담악 너머길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맷돌커피를 선보이며, 독특하면서도 고소한 향의 커피를 제공한다. 탁 대표는 “우리나라의 멋진 절경과 맷돌은 한국적인 분위기 아래 잘 어우러진다”며, 맷돌커피를 소개했다.

▲ 부소담악 너머길 전경 (사진제공=부소담악 너머길)

맷돌커피는 이름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맷돌로 갈아 만든 커피를 말한다. 탁 대표는 “맷돌로 갈아서 만들고, 설탕이나 시럽이 아닌 단팥과 함께 먹는 맷돌커피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맛을 낸다”며, 부소담악 너머길의 장점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제 음료와 한우불고기버거, 일본식카레, 크림파스타 등의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벌써 가정의 달 5월의 보름이 지났다.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자연이 어울러져 있는 장소에서 쉼을 얻고 싶다면 부소담악 너머길과 같은 카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탁 대표는 “부소담악 너머길에 방문해서 예쁘게 핀 꽃들과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에 흠뻑 빠져 쉼을 얻는다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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