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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트럼프, 김정은 만날 준비돼있어…회담 무산되면 최대 압박작전 계속해나갈 것"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청와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 오전 폭스뉴스에 나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이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할 경우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며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샌더스 대변인은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다. 만약 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취소하고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일방 핵포기 강요하면 북미정상회담 재고려할 수도 있다"며 리비아식 핵포기 방식 등에 반대를 표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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