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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인문학’ 주제로 6월에서 10월 강좌 진행
   
▲ 포스터

[업코리아]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의 인문정신문화 고양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금나래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오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총 15회에 걸쳐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그림책의 시각적 요소 △그림책 속 명화 이야기 △그림책으로 떠나는 환상세계로의 여행 △포스트모던 그림책 읽기 △정보그림책,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보기 △그림책이 내 인생에 던지는 질문 등 그림책의 세계를 인문학의 눈으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9일부터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금나래도서관 김형숙 관장은 “인문독서아카데미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가 그림책의 경계를 넘어 인문학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인문독서 분야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객원기자  annach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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