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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박지영 본격 등장, 칼판 내공자 포스 ‘강렬’‘기름진 멜로’ 칼판 능력자 박지영이 본격 등장한다.
   
▲ 사진제공= SM C&C

[업코리아]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에 맞서는 서풍의 동네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이 문을 열고, 직원들을 구하기 시작한 것. ‘기름진 멜로’의 스토리에 불이 붙었다.

지난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는 서풍의 주방 직원이 되길 희망하는 채설자, 임걱정, 진정혜가 차례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여준 세 사람. 벌써부터 시청자들에게 “주벤져스”로 불리며, 이들이 주방에 모이는 장면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 7∼8회 방송을 앞두고, 칼판 능력자 채설자가 ‘배고픈 프라이팬’의 채용 면접을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치파오를 섹시하게 차려입은 채설자의 모습, 중식 칼을 쥔 그녀의 카리스마가 사진을 뚫고 나올 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속 채설자는 조폭 요리사 오맹달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다. ‘배고픈 프라이팬’의 칼판 자리를 둔 두 사람의 대결이다. 채설자는 자신만만한 기세다. 뒷짐을 진 채 꼿꼿하게 서 있는 채설자의 모습에서 내공자의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 과연 채설자의 칼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칼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채설자는 가정부의 모습으로 잠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연변 사투리를 사용하고, 식용유를 들이키는 등 독특한 캐릭터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런 채설자가 서풍의 주방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는 것일까. 극중 채설자는 남자보다 더 남성적이고 마초 같은 캐릭터의 칼판 능력자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7∼8회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채설자의 칼판 대결은 난타장을 방불케하는 화려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서풍의 음식 주문에 맞춰 칼을 두드리는 채설자의 모습, 긴장과 흥겨움이 가득한 대결 모습이 주방 활극의 진수를 예고, 본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변진준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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