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 참석
홍준표 대표,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 참석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5.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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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이 자유한국당 바람이 불면, 대전도 이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 홍문표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대전·세종 지역 후보자들은 10일 오후 3시 대전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주요 발언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대표>

오전에 충남 필승결의대회를 다녀왔다. 거기는 전임지사가 여비서에게 이상한 짓하다가 충청남도 도민들 얼굴에 흑칠을 하고 나간 지역이다. 거기다가 후임으로 거론되던 후보도 이상한 사건으로 낙마한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서는 안 될 지역이다. 충청남도, 충청도가 양반의 고장인데 낯 뜨겁게 그런 짓을 하고도 선거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충청인의 자세가 아니다. 그래서 오전에 그쪽에 가보니까 충남은 싹쓸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내부조사 지표도 그런 쪽으로 가고 있다. 그러니까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충남이 자유한국당 바람이 불면, 대전도 이긴다는 것, 확신을 가져도 좋다는 것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린다.

대전을 한 번 보자. 전임 대전시장이 4년 내내 법정을 다녔다. 그리고 짤려서 갔다. 대전 시정은 4년 내내 어떻게 했는가. 시정을 돌볼 겨를이 있었겠는가. 4년 내내 1, 2, 3심 갔다가 대법원에서 다시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그런 식으로 시정은 내팽겨 치고 살아보겠다고 재판만 했는데 쫓겨났다. 지금 후임으로 나오겠다는 사람도 보니까, 비리에 휩쓸린 사람이다. 이 사람 찍어본들 검찰 쫓아다니고 법원에 쫓아다니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는가. 그래서 민주당은 이번 대전에서 보니까 안 되겠다. 그리고 박성효가 어떤 사람인가. 한 번 대전시장을 한 경험이 있고,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고, 상대 후보와 비교하면 대학생과 유치원생 수준이다. 그러면 우리 대전에서도 ‘역시 박성효다’ 이런 이야기가 선거 시작되자마자 곧 나올 것으로 본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박성효다. ‘웃어라. 대전’이라는 구호를 보니 참 좋다. 진짜 ‘웃어라. 대전’, ‘꿈꾸는 세종’, ‘행복한 시민’ 이런 구호 정말 좋다. 그래서 박성효 시장이 이번에는 대학생과 유치원생의 대결인데 나는 압승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방선거는 총선이나 대선과 달라서 중앙정치 바람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방을 살려줄 사람이 누구인가, 내지역의 일꾼이 누구인가를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지역 이슈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지역 인물이 그 인물의 됨됨이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 이 정부에서 민주당 정권에서는 남북관계 그 문제로만 지방선거 돌파하려고 한다. 그런데 남북관계가 지방선거나 이 선거에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은 2000년 4월 총선 한나라당 때, DJ가 총선 사흘 앞두고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바람을 그런 식으로 몰아갔다. 그 당시 우리 한나라당은 중진들을 대부분 쳐 내는 바람에 민국당이 탄생했다. 보수우파 정당이 분열되었다. 갈기갈기 찢어졌다. 선거 해보나 마나라고 했다. 그런데 막상 투표해서 개표를 해보니까 우리가 압승했다. 2000년 4월 총선이었다. 2007년 10월에 대선 판을 뒤엎기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DMZ를 걸어서 넘어가서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희대의 정치쇼를 했다. 여러분도 기억할 것이다. 세계TV가 생중계를 했다. 그해 대선 때 우리가 압승했다. 또 2010년도에 MB정권 때 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다. 그 때 모든 언론이나 여론들이 뭐라고 했는가. 지방선거 볼 게 있겠는가 했는데, 깨보니까 우리가 참패했다. 남북관계는 왜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 추상적이고 이념적이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선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게 무엇이냐면 민생이다. 민생이 선거를 좌우한다. 이 정부 들어와서 지난 1년 동안 내 생활이 나아졌느냐, 내가 살기 좋아졌느냐, 내 자식을 더 잘 키울 수 있겠느냐,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국민의 절반이 생활이 나빠졌다고 한다. 더 살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물가 폭등한다는 것이다.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어느 석간에 20-30대 일자리 환경이 좋아졌느냐 하니 70% 나빠졌다고 한다. 취직할 곳이 없다고 한다. 자기 살기가 팍팍하고, 자기 살기가 어렵고, 자영업자·중소상공인들·기업들 모두 파산 직전인데 시장 물가는 폭등하고 수입은 줄고, 젊은이들 예전에 알바라도 했는데 지금은 두 시간 짜리 밖에 없다. 그것도 자리가 없다. 그런 상황에서 투표장 가서 민주당 찍는다면 정상적인 사람들 아니다. 민생이 선거결과를 좌우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1년 동안 한 것은 남북관계 준비, 정치보복, 그것 밖에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시절에 이런 말을 했다. 남북관계만 잘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꼭 같은 길이 가고 있다고 본다.

대통령 지지율 70% 그것 다 거짓말이다. 요즘 드루킹 여론조작 보았는가. 그런 조직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없이 많다. 네이버나 다음은 댓글조작·여론조작 하고 있다. 세상을 거짓의 위선의 세상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 공화국을 괴벨스 공화국이라고 했다. 옛날 히틀러 시절에 선전상이 괴벨스다. 그 괴벨스의 유명한 말을 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참 말이 된다’ 지지율70%라고 하는데 자기 살기가 막막한데 어떻게 이 정부를 지지할 수 있는가. 막연히 들여다보면 거기 응답하는 사람 60-70%가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자기 지지자들 모아놓고 응답률 10%안되고 어떤 것은 2.5-3%밖에 안되는 그 여론조사로 국민여론이라고 현혹하면서 나라를 경영해 가고 있다. 그래서 늘 하는 말이 선거 한 번 해보자. 진짜 민심이 그런지 선거 한 번해보자고 한다. 나는 그것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충남과 대전에서 압승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상대 후보에 비해서 우리 후보들이 월등하다. 송아영 후보나 박성효 후보가 비리 휩싸여있는 상대 후보보다 월등하다. 두 번째 이 정부는 민생은 팽겨 치고 정치보복과 남북평화쇼만 1년을 해왔다. 그것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정치를 23년 하고, 공직생활 전부 합치면 36년을 공직생활 했는데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 나는 내 말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그랬다. 충청출신의 장관 한명 없고, 차관 한명 없고, 공기업 사장 한명 없고, 역대 정권에서 저렇게 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놓고 이 충청도, 대전에서 표 달라고 할 수 있는가. 그것 안되지 않는가.

이제 6.13지방선거에서 한반도의 중심, 대전의 선택이 이 나라의 명운을 가름할 것이다. 제가 광역단체 6개 확보 못하면 당대표직 사퇴하겠다고 했다. 그중에 6개 중에 대전, 충남이 들어간다. 나는 이곳이 꼭 된다고 본다. 특정은 못하지만 6개 중에 대전, 충남을 염두해 두고 또 누구를 내세우면 대전, 충남이 이기겠다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정치감각은 현재 여의도에서 내가 제일 낫지 않는가. 여야를 통틀어 선거에 대한 경험이나 감은 내가 제일 낫다. 그래서 6개를 들 때 대전, 충남을 꼭 넣었다. 대전은 박성효 시장을 염두해고, 충남은 이인제 지사를 염두해 두고, 그 두 분을 내세우면 무조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우리 박성효 시장을 위해서 딱 세 마디만 외치고 내려가겠다.

6.13 지방선거 박성효가 이긴다! 이긴다! 이긴다!

<홍문표 사무총장>

앞에서 대표님이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간략히 보고만 드리겠다. 이번 우리 대전, 세종에 우리 후보님들 현황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금 대전에는 시장후보 1 분, 구청장 5 분 중에 5 분, 시의원 22명중에 21명, 구의원 63명중 31명 아직 남은 분들은 아마 우리 시당에서 이은권 시당 위원장님과 공심위위원들이 심사중인걸로 알고 있다. 지금 이렇게 공천을 마친 우리 대전의 이은권 공심위위원장과 공심위위원들에게 여러분 박수한번 보내달라. 그리고 세종과 대전을 이끄는 당협위원장 지도자님들이 오늘 다 오셨다. 후보님들 이분들에게 감사한 박수한번 보내주시기 바란다.  

홍준표 대표께서는 험난한 자갈밭을 자갈 하나하나를 들쳐내고 그리고 풀뿌리를 걷어내면서 옥탑을 만들기 위해서 옥토를 만들기 위해서 분투노력을 하고 계시다. 또 막무가내식의 문재인 정부와 정면으로 맞서고 여기에 요즘에는 김정은이와도 맞서는 모습이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대전과 세종을 찾아서 오늘 말씀해주시는 여러분들 모습이 늠름하고 여러분들 믿을만 하겠나.

저는 이 말씀만 드리고자 한다. 대전의 잘못된 여러 가지 정치 형태가 지금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대전 시장 후보 허태정이라는 분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각종 뉴스와 기자회견에서 나왔던 것을 제가 한 묶음 갖고 있는데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지금 군 경력 문제가 아마 대전 시민 여러분들이 길게 이야기 안 해도 여러분들 아나. 나는 손가락 잘랐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발가락 잘랐다는 이야기는 대전에 와서 처음 들었다. 이렇게 위선적이고 잘못된걸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두 번째는 고려대 석사학위 논문이 위조라는 거다. 이거 참으로 이 사회의 찌꺼기 인데 6월 13일 날 이거 여러분 걷어내 주시기 바란다. 하도 많아서 다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유성구에 구청장 재임 시에 노원동 아파트 분양가를 다른 곳보다 50만원을 더 높여서 결국 300억을 시민들이 손해를 봤다는 기사. 이것도 여러분들 이렇게 돼서는 안 된다. 그리고 최근에 많은 후보들이 알권리를 위해 각종 토론회를 했던 거 같다. 한 번도 토론회장에 나오지 않은 것은 왜 그런 것인가. 무식해서 그런 것인가. 몰라서 그런 것인가. 이것은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종시 이번 참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 민주당 후보다. 여기에 맞대응해서 우리의 참신한 여성, 그리고 깨끗한, 그리고 따뜻한 성품으로 새로운 심판을 받기 위해서 새로운 세종시를 이끌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우리 송아영 후보 일어나서 박수한번 크게 받으시기 바란다.

상당히 당차지 않나. 무언가 해낼 거 같은 의혹이 강하게 보이지 않나. 박수 다시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란다. 우리 박성효 후보는 개인의 영광은 이미 한번 해봤다. 진짜 대전을 위해서 대한민국 위해서 이 문재인 정부와 맞서서 정면으로 싸울 지도자는 저는 박성효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나. 여러분.

그리고 전 시장 임기 4년 중에 3년 내내 재판받다 끝났다. 이러니 대전이 발전할 수 있나. 능력 있는 그리고 참신한 정책을 다뤄봤던 박상효 후보를 여러분들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대전에는 술 먹고 외상값 안주면 큰일 난다. 아니 국회의원 정도 하면 어떤 형태든 현금을 주고 먹어야지 자기가 뭐 잘났다고 외상으로 먹나. 이런 정치인들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 저도 귀가 있고 눈이 있기 때문에 많은 걸 듣는다. 우리 홍준표 대표가 너무 쎄다. 많은 이야기를 저도 듣는다. 그러면 문재인과 맞서고 김정은과도 맞서는데 적당히 두루뭉실 넘어가서 이 잘못된 정부를 누가 공격하고 누가 꾸짖는 소리 하겠나. 전부가 좋은 소리만 하면 우리 한국당의 존재가치는 없는 거다. 저는 우리 후보들에게 이 말을 드리고 싶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주변에서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 듣고, 고개 끄덕거리고, 박수치고 그냥 나오면 그 자리 될 것도 없다. 뭐 하러 헛 시간 보내나. 문재인 정부의 경제, 안보, 사회 잘못된 거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화제를 꺼내라. 먼저 도전적으로 하라. 공격적으로 하라. 이렇게 해서 내 얼굴을 보고 우리 한국당의 후보가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공공연히 홍보를 해야지 가만히 앉아서 남이 하는 이야기 듣고 그저 두루 뭉실 좋은 이야기 듣고 그냥 일어난다면 무슨 후보인가. 여러분 공격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잘못된 걸 비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대전의 세종의 후보가 되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안보가 지금 무너지고 있다. 우리 사회는 도덕이 붕괴되고 미투사건으로 여성을 짓밟는 성추행 사건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중소기업 자영업자 중소상인들 자그만치 1700만이 지금 오갈 데가 없어서 폐업신고를 대기하고 있는 이런 처참한 상황에서 우리 한국당 후보들이 입을 다물고 점잖게 좋은 게 좋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 잘못된 걸 지적 못하는 그건 무능이다. 대표께서 이제 경제 부분으로 올인 하시면서 정무적인 부분을 조금 지혜롭게 사용하고 계신데 너무 그렇게 하시지 말고 이 선거 기간에 너무 그렇게 하시지 말고 이 선거 동안에 더 공격적이고 그리고 체계적으로 상대 잘못하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해서 상대의 가슴을 꿰뚫는 그러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6월13일 선거를 치러야 만이 우리는 최소한도 반타작의 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후보님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국적인 동향을 보면 이번 선거는 해 볼 만한 선거고 괜찮다. 제가 부산부터 경남으로 강원도로 충북으로 인천으로 제주도로 다 모시고 다녔다. 오늘도 제가 보고 듣기는 약 1,000명 정도 오는 걸로 보고를 들었지만 와보니까 한 2,000여명이 이렇게 모였다는 것은 민심이 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어제 경기도는 12,000명이 모였다. 설 자리가 없어서 이 살벌한 상황에 눈치보고 집회에 오기 어려울텐데 용기를 가지고 현장에 모이고 모여서 경기도에서 12,000명 전 상상을 못했다. 이제 대전이 일어나면 충청이 살고 충청이 살면 대한민국은 산다는 신념으로 후보 여러분 열심히 일해서 모두가 당선되시길 바란다.

<박성효 대전광역시 시장 후보>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특별히 이 지역까지 와 주신 홍준표 대표 비롯한 중앙당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함께 하고 있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자여러분 감사하다. 앞에 분들이 말씀을 다하셔서 늦게 하는 사람은 할 말이 없다. 그저 고맙다, 감사하다, 잘하겠다, 이런 말씀만 드리면 되는 것인데 조금 더 말씀드린다.

제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대전시장을 했다. 그전에는 대전시에서 계장, 과장, 국장, 실장, 부시장, 시장까지 모든 직책을 경험했다. 급기야 2012년에는 중앙당에서 공천을 주셔서 대덕구 국회의원 2년을 경험했다. 저에게 큰 기회를 주신 당에게 당원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문득 생각이 난다. 2010년 선거에서 낙선이 되고 6월 30일 퇴임식으로 할 때 이렇게 말씀드렸다. ‘이제 집을 떠나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나간다’고 말씀드렸다. 제 평생 직장, 대전시청. 내고향 대전이 어쩌면 직장이 집이고 집이 여행지였던 그런 삶을 살아왔던 저 박성효다. 이제 진심으로 내 집, 대전시청으로 돌아가고 싶다.

여러분, 오늘은 유권자의 날이다. 유권자, 국민이 주인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원칙이다. 유권자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쉽게 이야기하면 광고카피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이것이 선거다. 지난 4년 대전, 충남, 세종 어떠했는가. 지난 4년간 대전, 충남, 세종이 좋아졌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저도 표를 찍겠다. 하지만 4년 돌이켜보시라. 많은 현안들을 이미 말씀했다. 멀리 충남, 왜 그만뒀는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가까운 우리 대전시장 왜 그만뒀는지 잘 아시지 않는가. 최근 세종시장 왜 그런 일을 당하고 있는지 잘 아시지 않는가. 어떻게 보면 대전, 충남, 세종이 민주당하고 잘 맞지 않는 토양인 것 같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주당과 잘 맞지 않은 대전, 충남, 세종에서 민주당을 밀어내고 우리 땅, 자유한국당의 땅으로 만들어 가자.

민주당 때문에 대전, 충남, 세종이 엉망이 되고 망신당하지 않았는가. 대전시정을 보면 시의원 70% 민주당인데 잘했는가. 유권자의 날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이 대전, 충남, 충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결정한다. 잘했으면 찍어주고 잘못했으면 자유한국당 기호2번 후보에게 기회를 주길 바란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면서 대전시에 대한 구상, 충청권의 구상, 다 발표할 수 없다. 적어도 민주당처럼 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다. 보기보다 배가 있는 사람이다. 여기 주민이 몇 분 계신다. 존경하는 홍준표 대표, 나경원 의원이 최고위원시절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중앙정부에서 쪼개서 나눠먹으려고 했다. 그래서 최고위원회의 가서 대통령의 인품을 거론한 적 있다. 기억하시는가. 대표께서 그 당시 ‘무슨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하셨다. 저 충청도 사람이다. 충절의 고향 충효의 고향 충청도다. 여러분 지금 보셨듯이 충청도를 망친사람들에게 충청도 사람들에게 자존심을 훼손한 사람들에게 다시 4년을 충청도를 맡길 수 없다. 올곧고 오직 주민과 나라만 생각하는 충청도민이 이번선거에서 나라와 충청도를 지킬 우리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길 간곡히 당부말씀드린다.

슬로건으로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포기 하고 싶은 분 없으시지 않는가. 경제를 포기 할 수 없다. 말을 바꾸고 싶다. ‘ 대전을 통째로 포기 하고싶으신가’, ‘충청을 통째로 포기 하고 싶은신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당원동지 여러분과 존경하는 충청도민이 함께 힘을 합해 충청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바로 세우데 앞장서야 되지 않겠는가. 제가 가지고 있는 공약은 부지런하면 다 보실 수 있다. 카톡으로 보내고, 신문으로 보내고, 다 보낸다. 요즘에 공약 관련해서 많은 칭찬을 받는다. 역시 여러분 일을 해본 사람이 낫지 않는가.

선거는 유권자인 국민여러분, 주인인 국민여러분이 여러분의 회사에 종업원을 뽑는 것이다. 시민각자가 유권자 각자가 내 가게에 내 회사에 종업원 뽑는 정도의 관심만 가지고 투표에 임한다면 대전과 대한민국 선진국 될 수 있다. 그 사람이 참말 하는 사람인지, 거짓말 하는 사람인지, 법을 어겨 군대를 안 간 사람인지, 인사비리를 한 사람인지 살펴볼 것 아닌가. 내 가게 종업원 잘못 뽑으면 주인이 망한다. 가게 종업원 잘못뽑은 책임 주인에게도 있다. 이번 선거에서 내 가게 종업원 뽑는 그런 정도 관심과 관찰력으로 선거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 저희 열심히 해서 여러분께 행복으로 보답드리겠다. 마지막으로 구호 외치겠다.

이번에는 2번 찍어야 살 판 난다!

<송아영 세종특별자치시 후보>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종시과 대전의 모든 후보자 여러분, 인사드린다.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 송아영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다짐을 했다. 정말 국민이 필요로 하는 후보자, 국민에게 필요한 정당으로 선거를 치루자. 우리 정치인의 존재이유는 오직 국민에 있다. 국민만을 위하고 국민만 보가 가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55년 평생을 세종에서 살아온 저에게 누구보다 세종시민과의 삶이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렇게 지금 세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는 잘 알고 있다. 도시를 완성하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그 건물을 채우는 무형의 가치다. 모든 신도시들이 외형적으로 충분한 여건을 갖추지만 결국 도시를 채우는 내용이 부족해 실패하는 것이다. 지금의 세종은 그 성패의 기로에 서있다. 절대로 세종을 외형뿐인 신도시로 머물게 하지 않겠다.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하고 세종이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선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내겠다. 텅 빈 상가, 소비 없는 도시, 제가 바꾸겠다. 세종시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소비의 선순환 통해 민생경제가 살아나는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 저는 정치신인이고 여성이다. 누군가는 저에게 약하다고 하실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저는 강하다. 세종시 30만 시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저를 강하게 한다. 저는 우리 자유한국당이 어느 정당보다도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깊은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진정성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자. 말뿐인 정치, 자리를 위한 정치는 이제 내려놓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나아가자.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세종과 대전의 모든 후보자 여러분, 세종에 대한 대전에 대한 후보자여러분들의 분명한 꿈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길이 어렵고 험할수록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 우리 후보자 개개인을 위한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한 승리, 국민을 위한 승리, 그리고 우리 보수의 내일을 위한 승리를 이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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