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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민주당은 ‘성역 없는 특검’을 수용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고 있음을 명심"지금 이 시간에도 검경의 늑장 봐주기 수사로 드루킹 게이트의 핵심증거가 인멸 또 인멸 되고 있다.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의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의원은 11일 오전 "민주당은 ‘성역 없는 특검’을 수용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논평을 냈다.

장 수석대변인은 "지금 이 시간에도 검경의 늑장 봐주기 수사로 드루킹 게이트의 핵심증거가 인멸 또 인멸 되고 있다. 대선(5월 9일) 이전 각종 통신 자료의 1년 보존 기한이 만료되어 이제 김경수 후보의 대선 전 통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게 된 것이다. 김경수 후보의 통신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빨리 서둘러야 했음은 경찰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검경이 수사 시늉만 하고 있으니 증거는 자동적으로 소멸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민주당을 방패삼고, 민주당은 시간끌고, 경찰은 수사시늉만 하고 있으니 손발이 참 맞다. 그야말로 기가막힌 찰떡 궁합이다. 민주당은 이래도 ‘조건 없는 특검’이 필요 없다는 것인지 답해야 할 것이다. 드루킹 일당이 대선 여론조작에도 깊숙이 관여한 사실 또한 속속 확인되고 있다. 드루킹의 최측근 ‘초뽀’로부터 압수한 USB엔 1만 9000여 건의 대선 전 기사 목록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선 당시에도 광범위한 불법 댓글조작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이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홍준표, 안철수, 반기문에 대한 네거티브 댓글공작에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이러고도 ‘선플다는 줄 알았다’라는 김경수 후보의 강변을 어느 국민이 믿겠는가? 더구나 USB를 압수당한 드루킹의 최측근 초뽀 김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 모임인 ‘달빛기사단’ 소속이기도 하다니, 드루킹 말고도 제2 제3의 드루킹팀이 활개 쳤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선거는 해보나 마나한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제 권력까지 쥔 문재인 정권의 비호아래 민심을 왜곡하고 여론을 왜곡한다면 공정선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질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의 사망선고’나 다를 바 없다. 민주당은 ‘성역 없는 특검’을 수용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 선출되는 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국민들이 요구하는 조건없는 특검에 합의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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