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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후보, “구의원은 정치가도 행정가도 아닌 구민의 심부름꾼”김영옥 후보 10일 자양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개최

10일(목) 광진구 다선거구(구의1,3동, 자양1,2동)의 광진구의회 김영옥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구의원은 정치가도 행정가도 아닌 구민의 심부름꾼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자양1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이번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후보들이 함께 했으며, 김영옥 후보를 지지하는 100여명의 많은 지지자들과 지역인사들이 함께 했다.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로 “제가 분석을 해본 결과, 김영옥 구의원은 이 지역에 구 의정 활동도 잘하셨지만 지역 활동 또한 너무 잘 관리해주신 의원”이라며 “저는 지금 구청장 후보입장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을 대표하는 당협위원장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목표가 있습니다. 여기 안승남 시의원 후보와 김영옥 구의원, 그리고 문경숙 가군 후보. 모두 다 당선시키겠다”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되는 것이 광진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일당 백을 하시는 여러분의 큰 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되는 것이 광진을 살리는 길. 그러기 위해선 일당 백을 하시는 여러분의 큰 힘이 필요”. 업코리아

김영옥 후보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서 많은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들어도 되는지 부담감을 갖고 있다”며 “이 부담감을 해소하려면 6.13일 날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4년 동안 의정 활동을 하면서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열심히 해 볼걸’, ‘좀 더 잘하면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동부지방법원이 이전하면서 '구청이 이전하는 것은 반대한다. 그곳은 특화사업으로 상업지역이 돼야 하므로 대기업이 유치를 해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구청은 복지공간에 35층 올라갈 수 있는 상업지역에 지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이제 일반통행은 막아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김 후보는 “지금 구의 1동의 동청사 공사 예산이 100억이 넘어간다. 마침 부녀회장님 한분이 저에게 소개를 해주셔서 그 동청사를 짖게 되었다”면서 “제가 발의를 하고 예산을 편성 받았더니 어떤 00의원께서 전화로 ‘내가 했다’고 말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다”고 규탄했다.

▲ 김영옥 구의원 후보, "여러분이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 저희가 하라고 선출해 주시는 것이니 그렇게 하겠다”

그러면서 “광진구청에서 계산을 잘못해서 거둬들인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내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안다. 그 이행강제금 과오납 '16억1천3백만원'을 찾아서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일을 했다. 그리고 23억이 들어가는 3구 쓰레기통, 2년 동안 청소부와 혼자 싸웠다. 처음 의원으로 들어갔을 때 구정 질문에 ‘쓰레기통’을 가지고 하겠다고 했던 말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면서 “구의원은 정치가도 행정가도 아니다. 구의원은 구민의 곁에서 말과 손, 발로 움직이는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다. 여러분이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저희가 하라고 선출해 주시는 것이니 그렇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자양1동, 자양2동, 구의1동과 구의3동에 대한 공약에 대해선 “구의1동, 구의3동, 자양1동, 자양2동 등에 대해서 현안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약을 준비 중이다. 지금 주민들을 일일히 만나면서 지역의 문제들을 경청하고 주민들의 불편한 점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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