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칼럼 > 이제 세월호 정국 수렁에서 깨어나야
< 김경희 칼럼 > 이제 세월호 정국 수렁에서 깨어나야
  • 이인자
  • 승인 2014.09.10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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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김영오의 진한 욕설이 담긴 막말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면서 그의 발언은 정치화되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이 휘둘리는 모습도 관심을 끌고있다.

그가 40여일 단식을 하는 과정에서 2년전 대선 후보로 나서 48%라는 엄청난 득표를 한 문재인과 130석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 야당에게 훈수하는 모습은 마치 야권의 최고 정점에서 정치력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새정연에게 지휘라도 하는 것처럼 보인 것은 코미디가 아닌가 했다

지금 세월호 정국에서 야당이 벌이고 있는 장외 정치에 과거 쇠고기 촛불사태에를 주도하던 세력들이 대거 몰려 나와 함께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옳고그름을 떠나 또다시 반대를 위한 반대 그룹들이 총출동하여 무엇에 대한 일전을 벌이는지도 모르는 가운데 대통령만 공격하는 양상으로 가고 있는 것은 세월호 침몰이 미미 정쟁의 한복판에서 멈춰 버린 형국이 된 모습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 가슴아파 울던 국민의 관심도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김영오의 격한 언사와 그가 내뵡는 정치적 수사가 마치 야당의 지침서 같은 역활을 하는 아이러니한 사태마져 벌어지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10%후반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형참사를 정쟁으로 끌고온 거대야당의 실정은 대한민국의 침체로 이어지고 그들의 정치부재가 발가벗겨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소득 없는 불행한 결과로 치닫으니 결국 국민 불행이 아닌가 싶다.

이제 세월호 정국 수렁에서 깨어나 새로운 밝은 길을 걸어야 할 시점이다. 그것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도 살고 나라의 미래에 희망도 있는 것이다

이제 국민80%가 외면하는 정치는 재고 하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서 한걸음씩 나가야 할것이다.

김경희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SNS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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