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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다선거구 김영옥 후보, "여러 주민들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하다!"주민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있어 용기를 주며 격려했다.
▲ 광진구 다선거구 구의원 선거 김영옥 예비후보. 업코리아.

광진구 다선거구(구의1,3동, 자양1,2동)의 광진구의회 김영옥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구를 발로 뛰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영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김영옥 후보를 만나 출마 소감과 지역 현안 문제들에 대한 공약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현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지역 현안문제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힘써온 구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 후보에게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거나 제안하여 개선한 것들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김 의원은 “임기 중에 가장 보람있었던 것은 광진구청에서 계산을 잘못해서 거둬들인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과오납 '16억1천3백만원'을 찾아서 주민들에게 돌려준 것이다. 그리고 분리수거함 3개 효과를 내는 신개념쓰레기통을 제안한여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이다. 또한 경로당 정수기, 전자렌지, 김치냉장고를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 장애인 급식비 인상, 지역아동센터 처우개선비 인상, 광진문화재단 문제점 등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주민등록증 발급을 동사무소 직원들이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발급해주도록 제안한 것은 학생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었다. 매월 명단을 받아서 해당 학교를 동사무소 직원들이 방문해서 발급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구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자양1동, 자양2동, 구의1동과 구의3동에 대한 공약들을 질문했다.

▲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5일날 진행된 서울동화축제에 참석한 광진구 구의원 후보 자유한국당 김영옥 후보. 업코리아.

김 후보는 “구의1동, 구의3동, 자양1동, 자양2동 등에 대해서 현안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약을 준비 중이다. 지금 주민들을 일일히 만나면서 지역의 문제들을 경청하고 주민들의 불편한 점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희 구의원은 당지지도 보다는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열심히 광진구의회 의정활동을 해온 것이 보람이 있었다. 주민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있어 용기를 주며 격려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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